뷰티앤부티 시즌6 19일 방송에서 ‘슈퍼주니어 이특’이 홈케어로도 가능한 화이트태닝 제품으로 메디픽미 ‘글로우업 인 샤워 톤업 밀크’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특은 “이 제품은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23호 피부도 21호처럼 환하게 변신이 가능하다”라고 말하며 직접 사용법을 보여주었다. 또한 톤업은 물론 보습까지 더해주는 제품이라고 패널들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메디픽미’가 출시한 미백 기능성 화장품 ‘글로우업 인 샤워 톤업 밀크’는 일시적인 톤업이 아닌 48시간 톤업 지속 효과로 바르는 순간 즉각적인 톤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피부임상시험센터의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했으며, 국내외 5개국 글로벌 특허를 받은 안정화된 비타민C 유도체 제조법 ‘COS-VCE’로 멜라닌의 생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순한 비타민C 유도체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메디픽미 관계자는 “간편하게 샤워하면서 사용이 가능한 메디픽미 글로우업 인 샤워 톤업 밀크는 기존 톤업크림 제품의 단점을 개선하여 끈적임과 묻어남이 없다.”며 “특히 일랑일랑 꽃 오일 함유로 톤업과 향기를 한번에 느낄 수 있으며, '나이아신 아마이드'가 함유되어 꾸준하게 사용할 경우 지속적인 톤업 효과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한편 메디픽미 글로우업 인 샤워 톤업 밀크 제품은 ‘메디픽미’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뷰티윈도 ‘메디픽미’ 스토어를 통해서 구매가 가능하다.